728x90 반응형 신설동파니니1 신설동 파니니 맛있는 집 '런치백' 재 방문. LUNCH BAG 지난번에 방문했던 런치백에 재방문했다. 그때 커피만 사고 온 것이 아무래도 아쉬웠다. 본가에 가는 내내 파니니 먹을 생각만 하고 갔다. 추석 연휴 때 한번 가고 열흘 조금 넘어서 한 재방문인데 그때보다 가게 내부가 더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었다. 직원도 한분 생긴 것 같다. 프로틴 스무디 먹어보고 싶었지만 커피가 먹고 싶기 때문에 커피와 카프레제 파니니를 시켰다. 1. 포장 나는 포장을 이용했다. 파니니는 10분 정도가 소요된다. 내가 갔을 때 매장 내에서 파니니 먹고 계신 손님이 많았다. 내 맞은편으로 한 명씩 3명이 있었는데 전부 파니니 드시고 있었다. 포장은 별거 없는데 스티커가 귀엽다. 왠지 들고 공원 나가야 될 거 같은 포장이랄까나... 봉투를 열면 파니니가 종이에 한 겹 더 .. 2022. 9. 26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